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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7.23 (18:31) 수정 2024.07.2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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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구 온난화가 아닌 열대화 시대다" 유엔 사무총장의 말입니다.

장마라 부르기도 민망한 극한호우.

상반기 침수 차량은 지난해 전체를 초과했고, 밤 온도가 30도를 넘는 초열대야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어제가 염소뿔도 녹는다는 절기 대서였죠.

그 핑계라도 대고 싶은 요즘입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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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7-23 18:31:12
    • 수정2024-07-23 18: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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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구 온난화가 아닌 열대화 시대다" 유엔 사무총장의 말입니다.

장마라 부르기도 민망한 극한호우.

상반기 침수 차량은 지난해 전체를 초과했고, 밤 온도가 30도를 넘는 초열대야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어제가 염소뿔도 녹는다는 절기 대서였죠.

그 핑계라도 대고 싶은 요즘입니다.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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