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시 한낮 바깥 활동 자제해야”
입력 2024.07.23 (19:14)
수정 2024.07.23 (19: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 모든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소방당국이 한낮 바깥 활동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전북에서는 축구를 하다가 열경련 증세를 보인 30대 남성을 비롯해 올 들어 그제(21일)까지 온열 질환자 46명이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온열 질환을 예방하려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전북에서는 축구를 하다가 열경련 증세를 보인 30대 남성을 비롯해 올 들어 그제(21일)까지 온열 질환자 46명이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온열 질환을 예방하려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폭염 시 한낮 바깥 활동 자제해야”
-
- 입력 2024-07-23 19:14:44
- 수정2024-07-23 19:21:13
전북 모든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소방당국이 한낮 바깥 활동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전북에서는 축구를 하다가 열경련 증세를 보인 30대 남성을 비롯해 올 들어 그제(21일)까지 온열 질환자 46명이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온열 질환을 예방하려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전북에서는 축구를 하다가 열경련 증세를 보인 30대 남성을 비롯해 올 들어 그제(21일)까지 온열 질환자 46명이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온열 질환을 예방하려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