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청내륙고속화도로 2026년 완료”
입력 2024.07.23 (21:39)
수정 2024.07.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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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사업을 2026년 말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전체 사업비 9,800여억 원 가운데 758억 원만 더 확보하면 공사를 차질없이 마무리할 수 있다면서, 관계 부처와 협력해 2026년 말까지 모든 구간을 개통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청주와 증평, 음성, 충주, 제천, 57.8km를 직선화하는 사업으로 오는 25일, 청주시 북이면에서 증평군 도안면까지 12.1km가 우선 개통됩니다.
충북도는 전체 사업비 9,800여억 원 가운데 758억 원만 더 확보하면 공사를 차질없이 마무리할 수 있다면서, 관계 부처와 협력해 2026년 말까지 모든 구간을 개통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청주와 증평, 음성, 충주, 제천, 57.8km를 직선화하는 사업으로 오는 25일, 청주시 북이면에서 증평군 도안면까지 12.1km가 우선 개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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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청내륙고속화도로 2026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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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3 21:39:15
- 수정2024-07-23 21:57:02
충청북도는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사업을 2026년 말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전체 사업비 9,800여억 원 가운데 758억 원만 더 확보하면 공사를 차질없이 마무리할 수 있다면서, 관계 부처와 협력해 2026년 말까지 모든 구간을 개통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청주와 증평, 음성, 충주, 제천, 57.8km를 직선화하는 사업으로 오는 25일, 청주시 북이면에서 증평군 도안면까지 12.1km가 우선 개통됩니다.
충북도는 전체 사업비 9,800여억 원 가운데 758억 원만 더 확보하면 공사를 차질없이 마무리할 수 있다면서, 관계 부처와 협력해 2026년 말까지 모든 구간을 개통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청주와 증평, 음성, 충주, 제천, 57.8km를 직선화하는 사업으로 오는 25일, 청주시 북이면에서 증평군 도안면까지 12.1km가 우선 개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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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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