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장간’ 문 열어…“금속가공 공유”
입력 2024.07.23 (21:51)
수정 2024.07.2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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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가공 업체 지원을 위한 '전주대장간'이 전주시 팔복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전주대장간'은 공동 작업장과 장비 운영실, 측정실 등 공유 공간을 비롯해 레이저 절단기와 와이어 컷팅기, 슈퍼 드릴 등 금속 가공 장비를 갖췄습니다.
전주시는 지역 금속가공 소공인 협의체를 꾸려 기술 개발과 상품 경쟁력 강화,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할 방침입니다.
'전주대장간'은 공동 작업장과 장비 운영실, 측정실 등 공유 공간을 비롯해 레이저 절단기와 와이어 컷팅기, 슈퍼 드릴 등 금속 가공 장비를 갖췄습니다.
전주시는 지역 금속가공 소공인 협의체를 꾸려 기술 개발과 상품 경쟁력 강화,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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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대장간’ 문 열어…“금속가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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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3 21:51:27
- 수정2024-07-23 22:06:43
금속가공 업체 지원을 위한 '전주대장간'이 전주시 팔복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전주대장간'은 공동 작업장과 장비 운영실, 측정실 등 공유 공간을 비롯해 레이저 절단기와 와이어 컷팅기, 슈퍼 드릴 등 금속 가공 장비를 갖췄습니다.
전주시는 지역 금속가공 소공인 협의체를 꾸려 기술 개발과 상품 경쟁력 강화,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할 방침입니다.
'전주대장간'은 공동 작업장과 장비 운영실, 측정실 등 공유 공간을 비롯해 레이저 절단기와 와이어 컷팅기, 슈퍼 드릴 등 금속 가공 장비를 갖췄습니다.
전주시는 지역 금속가공 소공인 협의체를 꾸려 기술 개발과 상품 경쟁력 강화,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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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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