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경제계 “민간·군공항 무안 통합 이전” 촉구
입력 2024.07.24 (08:12)
수정 2024.07.2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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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경제계는 광주 민간공항과 군공항을 무안으로 통합해 이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상의 등 지역 18개 경제단체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광주와 전남 상생발전을 위해선 무안 통합 이전이 최선이라며 지자체는 공항 통합 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정부도 이전에 따른 재정 지원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상의 등 지역 18개 경제단체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광주와 전남 상생발전을 위해선 무안 통합 이전이 최선이라며 지자체는 공항 통합 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정부도 이전에 따른 재정 지원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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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경제계 “민간·군공항 무안 통합 이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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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4 08:12:27
- 수정2024-07-24 09:12:47
광주지역 경제계는 광주 민간공항과 군공항을 무안으로 통합해 이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상의 등 지역 18개 경제단체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광주와 전남 상생발전을 위해선 무안 통합 이전이 최선이라며 지자체는 공항 통합 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정부도 이전에 따른 재정 지원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상의 등 지역 18개 경제단체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광주와 전남 상생발전을 위해선 무안 통합 이전이 최선이라며 지자체는 공항 통합 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정부도 이전에 따른 재정 지원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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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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