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디지털 ‘가상 모형’ 시범 사업 선정
입력 2024.07.24 (09:53)
수정 2024.07.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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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실제 사물의 특징을 가상공간에서 활용하는 기술인 이른바 '디지털 트윈' 시범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국비 47억 원 등을 투입해 부산진구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2026년까지 시범 구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등과 협업해 범죄 예방 등 도시문제 해결에 필요한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국비 47억 원 등을 투입해 부산진구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2026년까지 시범 구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등과 협업해 범죄 예방 등 도시문제 해결에 필요한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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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디지털 ‘가상 모형’ 시범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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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4 09:53:55
- 수정2024-07-24 11:24:37
부산시가 실제 사물의 특징을 가상공간에서 활용하는 기술인 이른바 '디지털 트윈' 시범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국비 47억 원 등을 투입해 부산진구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2026년까지 시범 구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등과 협업해 범죄 예방 등 도시문제 해결에 필요한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국비 47억 원 등을 투입해 부산진구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2026년까지 시범 구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등과 협업해 범죄 예방 등 도시문제 해결에 필요한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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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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