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고 김민기 발인…‘학전’서 마지막 인사
입력 2024.07.24 (10:15)
수정 2024.07.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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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세상을 떠난 '아침이슬'의 가수 김민기 씨가 영면에 들었습니다.
고 김민기 씨 유족은 오늘 오전 8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김 씨의 발인식을 엄수했습니다.
운구차는 고인이 33년 동안 운영했던 옛 학전을 들른 뒤, 장지인 천안공원묘원으로 이동했습니다.
고 김민기 씨 유족은 오늘 오전 8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김 씨의 발인식을 엄수했습니다.
운구차는 고인이 33년 동안 운영했던 옛 학전을 들른 뒤, 장지인 천안공원묘원으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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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고 김민기 발인…‘학전’서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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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4 10:15:40
- 수정2024-07-24 10:18:56
지난 21일 세상을 떠난 '아침이슬'의 가수 김민기 씨가 영면에 들었습니다.
고 김민기 씨 유족은 오늘 오전 8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김 씨의 발인식을 엄수했습니다.
운구차는 고인이 33년 동안 운영했던 옛 학전을 들른 뒤, 장지인 천안공원묘원으로 이동했습니다.
고 김민기 씨 유족은 오늘 오전 8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김 씨의 발인식을 엄수했습니다.
운구차는 고인이 33년 동안 운영했던 옛 학전을 들른 뒤, 장지인 천안공원묘원으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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