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철 군수 “하동고·하동여고 통폐합 무산 유감”
입력 2024.07.24 (10:40)
수정 2024.07.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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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하동고와 사립 하동여고의 통폐합이 무산될 위기에 놓이자, 하승철 하동군수가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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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승철 군수 “하동고·하동여고 통폐합 무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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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4 10:40:37
- 수정2024-07-24 14:37:32
공립 하동고와 사립 하동여고의 통폐합이 무산될 위기에 놓이자, 하승철 하동군수가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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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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