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내 인생] 대구 수성구 ‘미디어전문 서비스 사업단’
입력 2024.07.24 (19:49)
수정 2024.07.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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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기자단'에서 올해 새로운 이름으로 제2의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시작한 대구 수성구 시니어클럽 '미디어전문 서비스사업단'.
60살 이상의 노인들이 직접 노인 일자리를 취재하고 영상을 촬영, 편집해 유튜브에 올리고 있습니다.
시니어들에게 미디어는 낯설고 두려운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주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시대의 흐름에 맞춰가고 있습니다.
젊은이들 못지 않게 익숙하게 촬영 장비를 다루고 촬영, 편집하는 어르신들의 아주 특별한 일터를 살펴봅니다.
60살 이상의 노인들이 직접 노인 일자리를 취재하고 영상을 촬영, 편집해 유튜브에 올리고 있습니다.
시니어들에게 미디어는 낯설고 두려운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주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시대의 흐름에 맞춰가고 있습니다.
젊은이들 못지 않게 익숙하게 촬영 장비를 다루고 촬영, 편집하는 어르신들의 아주 특별한 일터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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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내 인생] 대구 수성구 ‘미디어전문 서비스 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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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4 19:49:29
- 수정2024-07-24 20:18:51
'시니어기자단'에서 올해 새로운 이름으로 제2의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시작한 대구 수성구 시니어클럽 '미디어전문 서비스사업단'.
60살 이상의 노인들이 직접 노인 일자리를 취재하고 영상을 촬영, 편집해 유튜브에 올리고 있습니다.
시니어들에게 미디어는 낯설고 두려운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주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시대의 흐름에 맞춰가고 있습니다.
젊은이들 못지 않게 익숙하게 촬영 장비를 다루고 촬영, 편집하는 어르신들의 아주 특별한 일터를 살펴봅니다.
60살 이상의 노인들이 직접 노인 일자리를 취재하고 영상을 촬영, 편집해 유튜브에 올리고 있습니다.
시니어들에게 미디어는 낯설고 두려운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주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시대의 흐름에 맞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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