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서 하천에 빠진 10대 구조
입력 2024.07.24 (19:50)
수정 2024.07.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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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는 어제(23) 오전 10시 반 요천을 건너던 10대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명 장비를 활용해 구조했습니다.
당시 10대는 돌다리를 건너다 중심을 잃고 물에 빠진 뒤 바위에 매달려 구조를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집중호우로 물이 불어난 하천과 다리 주변에 대한 안전 점검을 요청하고 위험 지역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당시 10대는 돌다리를 건너다 중심을 잃고 물에 빠진 뒤 바위에 매달려 구조를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집중호우로 물이 불어난 하천과 다리 주변에 대한 안전 점검을 요청하고 위험 지역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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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서 하천에 빠진 10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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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4 19:50:03
- 수정2024-07-24 20:10:13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4/07/24/230_8020190.jpg)
남원경찰서는 어제(23) 오전 10시 반 요천을 건너던 10대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명 장비를 활용해 구조했습니다.
당시 10대는 돌다리를 건너다 중심을 잃고 물에 빠진 뒤 바위에 매달려 구조를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집중호우로 물이 불어난 하천과 다리 주변에 대한 안전 점검을 요청하고 위험 지역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당시 10대는 돌다리를 건너다 중심을 잃고 물에 빠진 뒤 바위에 매달려 구조를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집중호우로 물이 불어난 하천과 다리 주변에 대한 안전 점검을 요청하고 위험 지역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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