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차세대 감독 영화 상영회 오는 30일 개막
입력 2024.07.25 (10:14)
수정 2024.07.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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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지역 차세대 감독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영화 상영회가 오는 30일부터 엿새 간 아세안문화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상영회에는 아세안 7개국, 영화 15편이 상영되며 개막작은 미등록 외국인 신분으로 살아가는 베트남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지금, 오아시스'가 선정됐습니다.
부산영상위원회는 2012년부터 한-아세안 협력 기금 후원으로 한국과 아세안 감독 발굴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상영회에는 아세안 7개국, 영화 15편이 상영되며 개막작은 미등록 외국인 신분으로 살아가는 베트남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지금, 오아시스'가 선정됐습니다.
부산영상위원회는 2012년부터 한-아세안 협력 기금 후원으로 한국과 아세안 감독 발굴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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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안 차세대 감독 영화 상영회 오는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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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5 10:14:45
- 수정2024-07-25 10:30:11
아세안 지역 차세대 감독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영화 상영회가 오는 30일부터 엿새 간 아세안문화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상영회에는 아세안 7개국, 영화 15편이 상영되며 개막작은 미등록 외국인 신분으로 살아가는 베트남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지금, 오아시스'가 선정됐습니다.
부산영상위원회는 2012년부터 한-아세안 협력 기금 후원으로 한국과 아세안 감독 발굴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상영회에는 아세안 7개국, 영화 15편이 상영되며 개막작은 미등록 외국인 신분으로 살아가는 베트남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지금, 오아시스'가 선정됐습니다.
부산영상위원회는 2012년부터 한-아세안 협력 기금 후원으로 한국과 아세안 감독 발굴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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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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