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 등 15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입력 2024.07.25 (19:11)
수정 2024.07.2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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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생긴 충북 옥천군과 충남 금산군·부여군, 전북 익산시, 경북 안동시 등 11개 지방자치단체 15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호우 피해가 발생한 모든 지역에 대해 정부가 가진 역량을 집중해 응급 복구와 구호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호우 피해가 발생한 모든 지역에 대해 정부가 가진 역량을 집중해 응급 복구와 구호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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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옥천 등 15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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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5 19:11:25
- 수정2024-07-25 19:17:43
윤석열 대통령은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생긴 충북 옥천군과 충남 금산군·부여군, 전북 익산시, 경북 안동시 등 11개 지방자치단체 15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호우 피해가 발생한 모든 지역에 대해 정부가 가진 역량을 집중해 응급 복구와 구호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호우 피해가 발생한 모든 지역에 대해 정부가 가진 역량을 집중해 응급 복구와 구호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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