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대구의 한여름 밤을 시원하게 ‘인디神 페스티벌’

입력 2024.07.25 (19:40) 수정 2024.07.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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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어울아트센터 여름 기획 공연 '인디神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인디 뮤지션 '라쿠나'와 '너드커넥션'이 대구의 한여름 밤을 뜨겁게 달궜는데요.

밴드 '라쿠나'는 4명의 멤버로 구성된 팀으로 청춘과 방황, 사랑과 이별 등 삶의 찰나를 아름다운 가사로 담아냅니다.

'너드커넥션'은 2017년 결성된 지 1년여 만에 2018 세계밴드대회 코리아 파이널에서 우승하며 여러 세계 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할 만큼 실력을 갖춘 팀입니다.

인디 밴드가 선사하는 시원한 무대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문예현장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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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예현장] 대구의 한여름 밤을 시원하게 ‘인디神 페스티벌’
    • 입력 2024-07-25 19:40:43
    • 수정2024-07-25 20:12:33
    뉴스7(대구)
대구 어울아트센터 여름 기획 공연 '인디神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인디 뮤지션 '라쿠나'와 '너드커넥션'이 대구의 한여름 밤을 뜨겁게 달궜는데요.

밴드 '라쿠나'는 4명의 멤버로 구성된 팀으로 청춘과 방황, 사랑과 이별 등 삶의 찰나를 아름다운 가사로 담아냅니다.

'너드커넥션'은 2017년 결성된 지 1년여 만에 2018 세계밴드대회 코리아 파이널에서 우승하며 여러 세계 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할 만큼 실력을 갖춘 팀입니다.

인디 밴드가 선사하는 시원한 무대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문예현장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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