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 “냉동식품 대장균 기준치 초과 적발”
입력 2024.07.25 (21:50)
수정 2024.07.2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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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을 맞아 가공·냉동 식품 380여 개를 조사한 결과, 한 냉동 볶음밥 제품 5개에서 대장균이 기준치의 3배에서 최대 24배 이상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그러나 시중에서 유통되는 재고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회수·폐기 조치하진 않았고, 사업장에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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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냉동식품 대장균 기준치 초과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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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5 21:50:40
- 수정2024-07-25 21:57:44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4/07/25/130_8021456.jpg)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을 맞아 가공·냉동 식품 380여 개를 조사한 결과, 한 냉동 볶음밥 제품 5개에서 대장균이 기준치의 3배에서 최대 24배 이상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그러나 시중에서 유통되는 재고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회수·폐기 조치하진 않았고, 사업장에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원은 그러나 시중에서 유통되는 재고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회수·폐기 조치하진 않았고, 사업장에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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