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춘천, 비닐하우스 화재 잇따라

입력 2024.07.25 (21:58) 수정 2024.07.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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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2시 반쯤 횡성군 둔내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30여 명과 장비 10여 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3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25일) 낮 12시 반, 춘천시 동산면에서도 비닐하우스 화재가 발생해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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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춘천, 비닐하우스 화재 잇따라
    • 입력 2024-07-25 21:58:41
    • 수정2024-07-25 22:08:52
    뉴스9(춘천)
오늘(25일) 오후 2시 반쯤 횡성군 둔내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30여 명과 장비 10여 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3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25일) 낮 12시 반, 춘천시 동산면에서도 비닐하우스 화재가 발생해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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