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식당 화재 4,500만 원 피해
입력 2024.07.26 (05:25)
수정 2024.07.2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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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5일) 10시 반쯤 경남 김해시 대청동의 한 3층짜리 건물 1층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층 식당 내부 99㎡를 모두 태워 4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영업이 끝난 식당에서 '펑' 하는 소리가 들렸다는 3층 거주민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불은 1층 식당 내부 99㎡를 모두 태워 4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영업이 끝난 식당에서 '펑' 하는 소리가 들렸다는 3층 거주민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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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 식당 화재 4,5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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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6 05:25:46
- 수정2024-07-26 05:30:45
어젯밤(25일) 10시 반쯤 경남 김해시 대청동의 한 3층짜리 건물 1층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층 식당 내부 99㎡를 모두 태워 4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영업이 끝난 식당에서 '펑' 하는 소리가 들렸다는 3층 거주민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불은 1층 식당 내부 99㎡를 모두 태워 4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영업이 끝난 식당에서 '펑' 하는 소리가 들렸다는 3층 거주민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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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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