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반월당·봉산·두류 지하상가 운영
입력 2024.07.26 (08:33)
수정 2024.07.2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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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대구 반월당과 봉산, 두류 지하상가 무상 사용 기간이 끝나 대구시가 운영을 맡게 됩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 중 시의회의 위·수탁 동의를 받아 3개 지하 상가 운영과 관리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맡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개별 점포 입점자는 일반 경쟁 입찰을 통해 선정하고, 불법 전대는 원천 차단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 중 시의회의 위·수탁 동의를 받아 3개 지하 상가 운영과 관리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맡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개별 점포 입점자는 일반 경쟁 입찰을 통해 선정하고, 불법 전대는 원천 차단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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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반월당·봉산·두류 지하상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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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6 08:33:01
- 수정2024-07-26 08:59:44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plaza/2024/07/26/60_8021781.jpg)
내년부터는 대구 반월당과 봉산, 두류 지하상가 무상 사용 기간이 끝나 대구시가 운영을 맡게 됩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 중 시의회의 위·수탁 동의를 받아 3개 지하 상가 운영과 관리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맡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개별 점포 입점자는 일반 경쟁 입찰을 통해 선정하고, 불법 전대는 원천 차단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 중 시의회의 위·수탁 동의를 받아 3개 지하 상가 운영과 관리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맡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개별 점포 입점자는 일반 경쟁 입찰을 통해 선정하고, 불법 전대는 원천 차단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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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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