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전통기술장인 선정
입력 2024.07.26 (10:43)
수정 2024.07.2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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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 최근, 지역의 전통 기술 분야 장인으로 박길호, 김미경 씨를 선정해 장인 현판과 기술 장려금 등을 전달했습니다.
박 씨는 지역 특산물인 옻을 활용한 칠공예 작품으로, 김 씨는 독자적인 채색 기법으로 분청사기를 만들어 전통 기술의 우수성을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옥천군은 전통 기술을 보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장인 발굴·선정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박 씨는 지역 특산물인 옻을 활용한 칠공예 작품으로, 김 씨는 독자적인 채색 기법으로 분청사기를 만들어 전통 기술의 우수성을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옥천군은 전통 기술을 보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장인 발굴·선정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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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 전통기술장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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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6 10:43:17
- 수정2024-07-26 11:41:51
옥천군이 최근, 지역의 전통 기술 분야 장인으로 박길호, 김미경 씨를 선정해 장인 현판과 기술 장려금 등을 전달했습니다.
박 씨는 지역 특산물인 옻을 활용한 칠공예 작품으로, 김 씨는 독자적인 채색 기법으로 분청사기를 만들어 전통 기술의 우수성을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옥천군은 전통 기술을 보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장인 발굴·선정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박 씨는 지역 특산물인 옻을 활용한 칠공예 작품으로, 김 씨는 독자적인 채색 기법으로 분청사기를 만들어 전통 기술의 우수성을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옥천군은 전통 기술을 보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장인 발굴·선정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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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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