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몽골 이토프 총회 참가…강원 관광 홍보
입력 2024.07.26 (11:11)
수정 2024.07.26 (11: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가 오늘(26일)부터 28일까지 몽골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지방정부 관광연맹, 이토프(EATOF) 총회에 참가합니다.
강원도 대표단은 이번 총회에서 강원 관광을 알리고, 강원도의 해외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합니다.
또, 몽골관광협회와 양양공항 비자 발급 요건 완화 등도 검토합니다.
'이토프(EATOF)'는 동아시아 10개 지방 정부의 관광 협력체로, 2000년 강원도에서 창립됐습니다.
강원도 대표단은 이번 총회에서 강원 관광을 알리고, 강원도의 해외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합니다.
또, 몽골관광협회와 양양공항 비자 발급 요건 완화 등도 검토합니다.
'이토프(EATOF)'는 동아시아 10개 지방 정부의 관광 협력체로, 2000년 강원도에서 창립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 몽골 이토프 총회 참가…강원 관광 홍보
-
- 입력 2024-07-26 11:11:55
- 수정2024-07-26 11:47:49
강원도가 오늘(26일)부터 28일까지 몽골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지방정부 관광연맹, 이토프(EATOF) 총회에 참가합니다.
강원도 대표단은 이번 총회에서 강원 관광을 알리고, 강원도의 해외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합니다.
또, 몽골관광협회와 양양공항 비자 발급 요건 완화 등도 검토합니다.
'이토프(EATOF)'는 동아시아 10개 지방 정부의 관광 협력체로, 2000년 강원도에서 창립됐습니다.
강원도 대표단은 이번 총회에서 강원 관광을 알리고, 강원도의 해외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합니다.
또, 몽골관광협회와 양양공항 비자 발급 요건 완화 등도 검토합니다.
'이토프(EATOF)'는 동아시아 10개 지방 정부의 관광 협력체로, 2000년 강원도에서 창립됐습니다.
-
-
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김문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