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SUV 건물로 돌진…“급발진 주장”
입력 2024.07.26 (19:46)
수정 2024.07.2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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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정오쯤 광주시 동구 대인동에서 70대 남성인 A 씨가 몰던 SUV 차량이 건물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주차장 담벼락과 건물 기둥이 일부 파손됐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사고 차량은 건물 맞은편 주차장에서 나오던 중 차단기가 열리자마자 돌진했으며, A 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주차장 담벼락과 건물 기둥이 일부 파손됐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사고 차량은 건물 맞은편 주차장에서 나오던 중 차단기가 열리자마자 돌진했으며, A 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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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 SUV 건물로 돌진…“급발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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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6 19:46:51
- 수정2024-07-26 19:57:45
오늘(26일) 정오쯤 광주시 동구 대인동에서 70대 남성인 A 씨가 몰던 SUV 차량이 건물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주차장 담벼락과 건물 기둥이 일부 파손됐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사고 차량은 건물 맞은편 주차장에서 나오던 중 차단기가 열리자마자 돌진했으며, A 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주차장 담벼락과 건물 기둥이 일부 파손됐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사고 차량은 건물 맞은편 주차장에서 나오던 중 차단기가 열리자마자 돌진했으며, A 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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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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