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전역 폭염특보…세종 전의 35.6도
입력 2024.07.26 (21:49)
수정 2024.07.26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9개 시군에는 폭염 경보가, 나머지 금산과 서산·태안 등 3곳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찜통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세종 전의가 35.6도로 가장 높았고, 논산과 서산 대산, 아산 송악 등이 34.8도까지 올랐습니다.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밤사이 5~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낮최고기온이 32도에서 34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세종 전의가 35.6도로 가장 높았고, 논산과 서산 대산, 아산 송악 등이 34.8도까지 올랐습니다.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밤사이 5~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낮최고기온이 32도에서 34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세종·충남 전역 폭염특보…세종 전의 35.6도
-
- 입력 2024-07-26 21:49:52
- 수정2024-07-26 22:04:10
대전과 세종,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9개 시군에는 폭염 경보가, 나머지 금산과 서산·태안 등 3곳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찜통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세종 전의가 35.6도로 가장 높았고, 논산과 서산 대산, 아산 송악 등이 34.8도까지 올랐습니다.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밤사이 5~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낮최고기온이 32도에서 34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세종 전의가 35.6도로 가장 높았고, 논산과 서산 대산, 아산 송악 등이 34.8도까지 올랐습니다.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밤사이 5~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낮최고기온이 32도에서 34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
-
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이연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