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하이라이트] ‘황금막내’ 박상원, 금메달 후보 잡고 사브르 16강 진출
입력 2024.07.27 (20:44)
수정 2024.07.2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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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대표팀의 '황금막내' 박상원이 사브르 개인전 32강에서 유력한 메달 후보를 꺾고 16강에 진출하며 이변을 예고 했습니다.
박상원은 현지시각 27일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 32강에서 미국의 콜린 히스콕 선수를 접전 끝에 15-1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한 박상원 선수의 첫 경기,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박상원은 현지시각 27일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 32강에서 미국의 콜린 히스콕 선수를 접전 끝에 15-1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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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하이라이트] ‘황금막내’ 박상원, 금메달 후보 잡고 사브르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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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7 20:44:25
- 수정2024-07-27 20:44:47
한국 펜싱 남자 대표팀의 '황금막내' 박상원이 사브르 개인전 32강에서 유력한 메달 후보를 꺾고 16강에 진출하며 이변을 예고 했습니다.
박상원은 현지시각 27일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 32강에서 미국의 콜린 히스콕 선수를 접전 끝에 15-1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한 박상원 선수의 첫 경기,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박상원은 현지시각 27일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 32강에서 미국의 콜린 히스콕 선수를 접전 끝에 15-1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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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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