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전역 폭염 특보…내일 일부 소나기
입력 2024.07.27 (21:26)
수정 2024.07.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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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오늘(27일) 18개 시·군 전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밀양과 창녕 길곡 33.5도, 김해 생림면 33.3도 등 대부분 30도를 웃돌았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곳에 따라 5~4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밀양과 창녕 길곡 33.5도, 김해 생림면 33.3도 등 대부분 30도를 웃돌았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곳에 따라 5~4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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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전역 폭염 특보…내일 일부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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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7 21:26:54
- 수정2024-07-27 21:56:31

경남은 오늘(27일) 18개 시·군 전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밀양과 창녕 길곡 33.5도, 김해 생림면 33.3도 등 대부분 30도를 웃돌았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곳에 따라 5~4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밀양과 창녕 길곡 33.5도, 김해 생림면 33.3도 등 대부분 30도를 웃돌았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곳에 따라 5~4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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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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