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서 놀이기구 멈춰…“탑승객 소지품 떨어져 센서 작동”
입력 2024.07.28 (19:41)
수정 2024.07.2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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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놀이기구 멈춤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울랜드 측은 오늘 오후 5시 20분쯤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인 ‘엑스 플라이어’가 운행 중 작동을 멈췄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놀이기구에 타고 있던 탑승객 17명은 서울랜드 직원의 안내에 따라 내렸으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탑승객의 소지품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안전감시 센서가 작동해 멈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안전을 위해 다시 점검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서울랜드 측은 오늘 오후 5시 20분쯤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인 ‘엑스 플라이어’가 운행 중 작동을 멈췄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놀이기구에 타고 있던 탑승객 17명은 서울랜드 직원의 안내에 따라 내렸으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탑승객의 소지품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안전감시 센서가 작동해 멈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안전을 위해 다시 점검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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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랜드서 놀이기구 멈춰…“탑승객 소지품 떨어져 센서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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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8 19:41:08
- 수정2024-07-28 19:52:38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놀이기구 멈춤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울랜드 측은 오늘 오후 5시 20분쯤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인 ‘엑스 플라이어’가 운행 중 작동을 멈췄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놀이기구에 타고 있던 탑승객 17명은 서울랜드 직원의 안내에 따라 내렸으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탑승객의 소지품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안전감시 센서가 작동해 멈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안전을 위해 다시 점검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서울랜드 측은 오늘 오후 5시 20분쯤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인 ‘엑스 플라이어’가 운행 중 작동을 멈췄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놀이기구에 타고 있던 탑승객 17명은 서울랜드 직원의 안내에 따라 내렸으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탑승객의 소지품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안전감시 센서가 작동해 멈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안전을 위해 다시 점검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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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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