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전남 교통사고 사망자 81명 ‘역대 최소’
입력 2024.07.28 (21:43)
수정 2024.07.28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가 8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명 줄어 역대 가장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부터 시행한 교통약자 맞춤형 교통안전정책과 첨단 기반 구축 등을 통해 2026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를 128명 수준까지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전남 지역 교통약자는 전체 인구의 약 36%인 68만 명이고, 지난해 6월 기준 인구 대비 자동차 등록 대수는 1인당 0.68대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부터 시행한 교통약자 맞춤형 교통안전정책과 첨단 기반 구축 등을 통해 2026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를 128명 수준까지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전남 지역 교통약자는 전체 인구의 약 36%인 68만 명이고, 지난해 6월 기준 인구 대비 자동차 등록 대수는 1인당 0.68대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 상반기 전남 교통사고 사망자 81명 ‘역대 최소’
-
- 입력 2024-07-28 21:43:49
- 수정2024-07-28 22:06:11
전라남도는 올해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가 8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명 줄어 역대 가장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부터 시행한 교통약자 맞춤형 교통안전정책과 첨단 기반 구축 등을 통해 2026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를 128명 수준까지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전남 지역 교통약자는 전체 인구의 약 36%인 68만 명이고, 지난해 6월 기준 인구 대비 자동차 등록 대수는 1인당 0.68대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부터 시행한 교통약자 맞춤형 교통안전정책과 첨단 기반 구축 등을 통해 2026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를 128명 수준까지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전남 지역 교통약자는 전체 인구의 약 36%인 68만 명이고, 지난해 6월 기준 인구 대비 자동차 등록 대수는 1인당 0.68대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습니다.
-
-
박지성 기자 jsp@kbs.co.kr
박지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