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임종훈은 쭉 늘어나는 ‘가제트 팔’?…신유빈도 활짝 웃었다!
입력 2024.07.28 (22:32)
수정 2024.07.2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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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대한항공)과 임종훈(한국거래소)이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세계랭킹 3위인 신유빈-임종훈 조는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독일의 당치우-니나 미텔함 조(11위)를 4대 0(12-10 11-9 12-10 11-6)으로 이겼습니다.
특히 두 번째 게임이 압권이었는데요. 9대 7로 뒤지다 내리 넉 점을 따내며 역전 드라마를 썼습니다.
게임 포인트를 따내는 과정에서 임종훈의 놀라운 수비가 나왔는데요. 마치 가제트처럼 쭉 늘어난 팔에 신유빈도 활짝 웃었습니다.
세계랭킹 3위인 신유빈-임종훈 조는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독일의 당치우-니나 미텔함 조(11위)를 4대 0(12-10 11-9 12-10 11-6)으로 이겼습니다.
특히 두 번째 게임이 압권이었는데요. 9대 7로 뒤지다 내리 넉 점을 따내며 역전 드라마를 썼습니다.
게임 포인트를 따내는 과정에서 임종훈의 놀라운 수비가 나왔는데요. 마치 가제트처럼 쭉 늘어난 팔에 신유빈도 활짝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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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임종훈은 쭉 늘어나는 ‘가제트 팔’?…신유빈도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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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8 22:32:04
- 수정2024-07-28 22:32:09
신유빈(대한항공)과 임종훈(한국거래소)이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세계랭킹 3위인 신유빈-임종훈 조는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독일의 당치우-니나 미텔함 조(11위)를 4대 0(12-10 11-9 12-10 11-6)으로 이겼습니다.
특히 두 번째 게임이 압권이었는데요. 9대 7로 뒤지다 내리 넉 점을 따내며 역전 드라마를 썼습니다.
게임 포인트를 따내는 과정에서 임종훈의 놀라운 수비가 나왔는데요. 마치 가제트처럼 쭉 늘어난 팔에 신유빈도 활짝 웃었습니다.
세계랭킹 3위인 신유빈-임종훈 조는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독일의 당치우-니나 미텔함 조(11위)를 4대 0(12-10 11-9 12-10 11-6)으로 이겼습니다.
특히 두 번째 게임이 압권이었는데요. 9대 7로 뒤지다 내리 넉 점을 따내며 역전 드라마를 썼습니다.
게임 포인트를 따내는 과정에서 임종훈의 놀라운 수비가 나왔는데요. 마치 가제트처럼 쭉 늘어난 팔에 신유빈도 활짝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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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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