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남방큰돌고래의 잇따른 죽음…이번엔 갯바위 고립 [잇슈 키워드]
입력 2024.07.29 (07:31)
수정 2024.07.2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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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키워드, '돌고래'입니다.
제주에서 멸종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 새끼가 잇따라 죽은 채 발견되고 있죠.
이번엔 갯바위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돌고래 한 마리가 다친 채 갯바위에 누워 있습니다.
어제 제주 서귀포시 섭지코지 인근 갯바위에 새끼 남방큰돌고래가 고립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돌고래는 몸길이 150cm로, 생후 6개월이 안 된 암컷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돌고래를 구조한 다음 해양생물 구조기관으로 넘겨 치료받게 했습니다.
다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돌고래가 건강을 회복하는 대로 바다로 돌려보낼 예정입니다.
제주에서 멸종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 새끼가 잇따라 죽은 채 발견되고 있죠.
이번엔 갯바위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돌고래 한 마리가 다친 채 갯바위에 누워 있습니다.
어제 제주 서귀포시 섭지코지 인근 갯바위에 새끼 남방큰돌고래가 고립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돌고래는 몸길이 150cm로, 생후 6개월이 안 된 암컷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돌고래를 구조한 다음 해양생물 구조기관으로 넘겨 치료받게 했습니다.
다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돌고래가 건강을 회복하는 대로 바다로 돌려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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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끼 남방큰돌고래의 잇따른 죽음…이번엔 갯바위 고립 [잇슈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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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9 07:31:47
- 수정2024-07-29 07:37:05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2024/07/29/190_8023227.jpg)
다음 키워드, '돌고래'입니다.
제주에서 멸종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 새끼가 잇따라 죽은 채 발견되고 있죠.
이번엔 갯바위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돌고래 한 마리가 다친 채 갯바위에 누워 있습니다.
어제 제주 서귀포시 섭지코지 인근 갯바위에 새끼 남방큰돌고래가 고립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돌고래는 몸길이 150cm로, 생후 6개월이 안 된 암컷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돌고래를 구조한 다음 해양생물 구조기관으로 넘겨 치료받게 했습니다.
다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돌고래가 건강을 회복하는 대로 바다로 돌려보낼 예정입니다.
제주에서 멸종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 새끼가 잇따라 죽은 채 발견되고 있죠.
이번엔 갯바위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돌고래 한 마리가 다친 채 갯바위에 누워 있습니다.
어제 제주 서귀포시 섭지코지 인근 갯바위에 새끼 남방큰돌고래가 고립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돌고래는 몸길이 150cm로, 생후 6개월이 안 된 암컷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돌고래를 구조한 다음 해양생물 구조기관으로 넘겨 치료받게 했습니다.
다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돌고래가 건강을 회복하는 대로 바다로 돌려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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