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갈사산단’ 이르면 다음 달 사업자 선정
입력 2024.07.29 (07:57)
수정 2024.07.2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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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조성 사업이 중단된 '하동 갈사산단'의 새 사업자가 이르면 다음 달 선정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한국토지신탁은 하동 갈사산단 사업권을 인수하는 본계약을 이르면 다음 달 체결할 계획이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도 사업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자 지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561만 ㎡ 규모의 하동 갈사산단 조성 사업은 지난 2018년 사업시행자가 파산하면서 중단됐습니다.
한국토지신탁은 하동 갈사산단 사업권을 인수하는 본계약을 이르면 다음 달 체결할 계획이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도 사업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자 지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561만 ㎡ 규모의 하동 갈사산단 조성 사업은 지난 2018년 사업시행자가 파산하면서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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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갈사산단’ 이르면 다음 달 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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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9 07:57:27
- 수정2024-07-29 08:43:24
7년째 조성 사업이 중단된 '하동 갈사산단'의 새 사업자가 이르면 다음 달 선정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한국토지신탁은 하동 갈사산단 사업권을 인수하는 본계약을 이르면 다음 달 체결할 계획이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도 사업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자 지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561만 ㎡ 규모의 하동 갈사산단 조성 사업은 지난 2018년 사업시행자가 파산하면서 중단됐습니다.
한국토지신탁은 하동 갈사산단 사업권을 인수하는 본계약을 이르면 다음 달 체결할 계획이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도 사업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자 지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561만 ㎡ 규모의 하동 갈사산단 조성 사업은 지난 2018년 사업시행자가 파산하면서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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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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