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년 차 미만 교사 576명 퇴직…5년 내 최다
입력 2024.07.29 (12:34)
수정 2024.07.2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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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임용 10년 차 미만 젊은 교사들의 퇴직 사례가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정성국 의원실이 오늘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퇴직한 10년 차 미만 초·중·고 교사는 576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올해 예정된 교사 신규 채용 규모 7천 명의 약 8%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정성국 의원실이 오늘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퇴직한 10년 차 미만 초·중·고 교사는 576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올해 예정된 교사 신규 채용 규모 7천 명의 약 8%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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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년 차 미만 교사 576명 퇴직…5년 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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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9 12:34:09
- 수정2024-07-29 12:37:29
지난해 임용 10년 차 미만 젊은 교사들의 퇴직 사례가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정성국 의원실이 오늘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퇴직한 10년 차 미만 초·중·고 교사는 576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올해 예정된 교사 신규 채용 규모 7천 명의 약 8%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정성국 의원실이 오늘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퇴직한 10년 차 미만 초·중·고 교사는 576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올해 예정된 교사 신규 채용 규모 7천 명의 약 8%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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