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부산 고용률 58.3%, ‘최고치 기록’
입력 2024.07.29 (21:42)
수정 2024.07.2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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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부산의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달 부산의 15세 이상 고용률은 58.3%로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이었고, 15세에서 64세의 고용률은 66.8%로 통계가 작성된 1999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실업률도 개선돼 지난달 부산의 실업률은 2.8%로, 광주에 이어 전국 특·광역시 중에서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달 부산의 15세 이상 고용률은 58.3%로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이었고, 15세에서 64세의 고용률은 66.8%로 통계가 작성된 1999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실업률도 개선돼 지난달 부산의 실업률은 2.8%로, 광주에 이어 전국 특·광역시 중에서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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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부산 고용률 58.3%, ‘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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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9 21:42:11
- 수정2024-07-29 22:01:26
지난달 부산의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달 부산의 15세 이상 고용률은 58.3%로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이었고, 15세에서 64세의 고용률은 66.8%로 통계가 작성된 1999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실업률도 개선돼 지난달 부산의 실업률은 2.8%로, 광주에 이어 전국 특·광역시 중에서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달 부산의 15세 이상 고용률은 58.3%로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이었고, 15세에서 64세의 고용률은 66.8%로 통계가 작성된 1999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실업률도 개선돼 지난달 부산의 실업률은 2.8%로, 광주에 이어 전국 특·광역시 중에서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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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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