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승용차용 연두색 번호판…경남 전국 3위
입력 2024.07.29 (21:44)
수정 2024.07.2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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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승용차 전용 연두색 번호판 제도가 도입된 지 6개월여 만에 전국에서 만 2천여 대의 차량이 이 번호판을 새로 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역별로는 부산에서 전체의 20%가 넘는 2천5백여 대가 등록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으며 인천과 경남이 2천4백여 대와 천6백여 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역별로는 부산에서 전체의 20%가 넘는 2천5백여 대가 등록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으며 인천과 경남이 2천4백여 대와 천6백여 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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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 승용차용 연두색 번호판…경남 전국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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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9 21:44:11
- 수정2024-07-29 21:50:21
법인 승용차 전용 연두색 번호판 제도가 도입된 지 6개월여 만에 전국에서 만 2천여 대의 차량이 이 번호판을 새로 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역별로는 부산에서 전체의 20%가 넘는 2천5백여 대가 등록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으며 인천과 경남이 2천4백여 대와 천6백여 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역별로는 부산에서 전체의 20%가 넘는 2천5백여 대가 등록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으며 인천과 경남이 2천4백여 대와 천6백여 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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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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