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 자재보관 컨테이너 불, 3천만 원 피해
입력 2024.07.30 (07:49)
수정 2024.07.3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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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30분 쯤 경북 영양군 입암면의 한 농가 자재 보관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20여 명과 차량 9대를 동원해 3시간 만인 오전 7시20분 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창고 2동과 내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20여 명과 차량 9대를 동원해 3시간 만인 오전 7시20분 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창고 2동과 내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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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양 자재보관 컨테이너 불, 3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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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30 07:49:20
- 수정2024-07-30 07:51:48
오늘 새벽 4시 30분 쯤 경북 영양군 입암면의 한 농가 자재 보관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20여 명과 차량 9대를 동원해 3시간 만인 오전 7시20분 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창고 2동과 내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20여 명과 차량 9대를 동원해 3시간 만인 오전 7시20분 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창고 2동과 내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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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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