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금지수’ 되고픈 ‘김지수’…유도 63kg 첫승

입력 2024.07.30 (17:22) 수정 2024.07.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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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에서 김지수가 아니라 '금지수'가 되고 싶다며 금메달에 대한 포부를 밝혔던 유도 국가대표 김지수 선수. 30일 여자 63kg 32강전에서 포르투갈의 바르바라 티모 선수를 주특기인 누르기 한판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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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7-30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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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에서 김지수가 아니라 '금지수'가 되고 싶다며 금메달에 대한 포부를 밝혔던 유도 국가대표 김지수 선수. 30일 여자 63kg 32강전에서 포르투갈의 바르바라 티모 선수를 주특기인 누르기 한판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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