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3연패’ 남자 양궁, ‘주의’ 받고도 멈출 수 없는 김제덕 “파이팅은 못 참지”
입력 2024.07.30 (19:53)
수정 2024.07.3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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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양궁 대표팀의 막내 김제덕(예천군청)의 '파이팅!'은 파리에서도 계속됐습니다. 김제덕은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과 남자 단체전 3연속 금메달을 합작했는데요. 남자 대표팀의 '상징'이 돼버린 김제덕의 '파이팅' 소리는 여전했습니다. 김제덕은 3년 전 도쿄 올림픽에서처럼 형들 뒤에서 기합 소리를 내며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김제덕의 응원은 형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됐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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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3연패’ 남자 양궁, ‘주의’ 받고도 멈출 수 없는 김제덕 “파이팅은 못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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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30 19:53:48
- 수정2024-07-30 19:54:01
남자양궁 대표팀의 막내 김제덕(예천군청)의 '파이팅!'은 파리에서도 계속됐습니다. 김제덕은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과 남자 단체전 3연속 금메달을 합작했는데요. 남자 대표팀의 '상징'이 돼버린 김제덕의 '파이팅' 소리는 여전했습니다. 김제덕은 3년 전 도쿄 올림픽에서처럼 형들 뒤에서 기합 소리를 내며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김제덕의 응원은 형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됐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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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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