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마 기간 철원 총 강수량 803mm
입력 2024.07.30 (21:39)
수정 2024.07.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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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올해 장마 종료를 선언한 가운데 장마기간 강원도에서는 최고 800mm가 넘는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상청의 방재기상정보시스템으로 집계한 결과 중부지방의 장마기간인 지난달 29일부터 이달(7월) 27일까지 철원의 총 강수량은 803mm로 가장 많았고 동송이 800.5mm를 기록했습니다.
철원 김화와 화천 광덕산의 총 강수량도 780-790mm를 기록했고 홍천 횡성 원주 춘천 화천 영월 평창 등 영서 대부분 지역이 500mm 안팎의 총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의 방재기상정보시스템으로 집계한 결과 중부지방의 장마기간인 지난달 29일부터 이달(7월) 27일까지 철원의 총 강수량은 803mm로 가장 많았고 동송이 800.5mm를 기록했습니다.
철원 김화와 화천 광덕산의 총 강수량도 780-790mm를 기록했고 홍천 횡성 원주 춘천 화천 영월 평창 등 영서 대부분 지역이 500mm 안팎의 총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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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장마 기간 철원 총 강수량 80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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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30 21:39:24
- 수정2024-07-30 21:54:27
기상청이 올해 장마 종료를 선언한 가운데 장마기간 강원도에서는 최고 800mm가 넘는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상청의 방재기상정보시스템으로 집계한 결과 중부지방의 장마기간인 지난달 29일부터 이달(7월) 27일까지 철원의 총 강수량은 803mm로 가장 많았고 동송이 800.5mm를 기록했습니다.
철원 김화와 화천 광덕산의 총 강수량도 780-790mm를 기록했고 홍천 횡성 원주 춘천 화천 영월 평창 등 영서 대부분 지역이 500mm 안팎의 총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의 방재기상정보시스템으로 집계한 결과 중부지방의 장마기간인 지난달 29일부터 이달(7월) 27일까지 철원의 총 강수량은 803mm로 가장 많았고 동송이 800.5mm를 기록했습니다.
철원 김화와 화천 광덕산의 총 강수량도 780-790mm를 기록했고 홍천 횡성 원주 춘천 화천 영월 평창 등 영서 대부분 지역이 500mm 안팎의 총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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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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