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포기란 없다’…수영 남자 800m 계영 결승 6위로 마무리

입력 2024.07.31 (05:37) 수정 2024.07.3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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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황금세대가 올림픽 메달 획득의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현지시간 30일 프랑스 파리의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경영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양재훈(강원도청), 이호준(제주시청), 김우민, 황선우(이상 강원도청) 순으로 역영한 한국은 7분07초26으로 6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수영 역사상 첫 메달을 향해 힘을 냈지만, 세 계단 부족했습니다.

한국 수영이 올림픽 단체전에서 결승에 진출한 건 이번 파리 대회 남자 계영 800m가 처음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의 경기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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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7-31 05:37:26
    • 수정2024-07-31 13: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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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황금세대가 올림픽 메달 획득의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현지시간 30일 프랑스 파리의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경영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양재훈(강원도청), 이호준(제주시청), 김우민, 황선우(이상 강원도청) 순으로 역영한 한국은 7분07초26으로 6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수영 역사상 첫 메달을 향해 힘을 냈지만, 세 계단 부족했습니다.

한국 수영이 올림픽 단체전에서 결승에 진출한 건 이번 파리 대회 남자 계영 800m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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