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황금 막내’ 남수현,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 진출

입력 2024.08.01 (00:36) 수정 2024.08.0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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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여자 양궁 대표팀의 막내 남수현 선수가 개인전 첫날 경기에서 안정된 경기력을 과시하며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남수현은 31일(현지시각)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32강전에서 마리 호라코바(체코)를 상대로 7-3(28-28, 27-24, 28-28, 29-29, 29-24)으로 승리했습니다.

남수현은 3일 열리는 16강전에서 마달리나 아마이스트라이예(루마니아)와 대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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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여자 양궁 대표팀의 막내 남수현 선수가 개인전 첫날 경기에서 안정된 경기력을 과시하며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남수현은 31일(현지시각)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32강전에서 마리 호라코바(체코)를 상대로 7-3(28-28, 27-24, 28-28, 29-29, 29-24)으로 승리했습니다.

남수현은 3일 열리는 16강전에서 마달리나 아마이스트라이예(루마니아)와 대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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