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카 유용’ 의혹 이진숙 방통위원장 경찰 고발
입력 2024.08.01 (10:20)
수정 2024.08.01 (11: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MBC 사장 재직 당시 법인카드를 유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대전 유성구을이 지역구인 국회 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은 어제 대전 유성경찰서에 이 위원장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국회 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이 위원장이 대전MBC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반복해 사용하고 청탁금지법 기준을 초과하는 접대를 일삼았다며 고발 방침을 밝혔습니다.
대전 유성구을이 지역구인 국회 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은 어제 대전 유성경찰서에 이 위원장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국회 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이 위원장이 대전MBC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반복해 사용하고 청탁금지법 기준을 초과하는 접대를 일삼았다며 고발 방침을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법카 유용’ 의혹 이진숙 방통위원장 경찰 고발
-
- 입력 2024-08-01 10:20:55
- 수정2024-08-01 11:05:51
대전MBC 사장 재직 당시 법인카드를 유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대전 유성구을이 지역구인 국회 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은 어제 대전 유성경찰서에 이 위원장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국회 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이 위원장이 대전MBC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반복해 사용하고 청탁금지법 기준을 초과하는 접대를 일삼았다며 고발 방침을 밝혔습니다.
대전 유성구을이 지역구인 국회 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은 어제 대전 유성경찰서에 이 위원장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국회 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이 위원장이 대전MBC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반복해 사용하고 청탁금지법 기준을 초과하는 접대를 일삼았다며 고발 방침을 밝혔습니다.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