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안세영 “30분이면 충분해”…세리머니는 누구를 향했나?
입력 2024.08.01 (19:35)
수정 2024.08.0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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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22·삼성생명)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2024 파리 올림픽 8강에 진출했습니다.
안세영이 개최국 프랑스의 치쉐페이(세계 53위)를 2대 0(21-5, 21-7)으로 이기는데 30분이면 충분했습니다.
8강에 선착한 안세영은 관중석을 향해 화끈한 세리머니까지 펼쳤는데요. 과연 누구를 향한 거였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안세영이 개최국 프랑스의 치쉐페이(세계 53위)를 2대 0(21-5, 21-7)으로 이기는데 30분이면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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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안세영 “30분이면 충분해”…세리머니는 누구를 향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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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1 19:35:04
- 수정2024-08-01 19:35:16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22·삼성생명)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2024 파리 올림픽 8강에 진출했습니다.
안세영이 개최국 프랑스의 치쉐페이(세계 53위)를 2대 0(21-5, 21-7)으로 이기는데 30분이면 충분했습니다.
8강에 선착한 안세영은 관중석을 향해 화끈한 세리머니까지 펼쳤는데요. 과연 누구를 향한 거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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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개최국 프랑스의 치쉐페이(세계 53위)를 2대 0(21-5, 21-7)으로 이기는데 30분이면 충분했습니다.
8강에 선착한 안세영은 관중석을 향해 화끈한 세리머니까지 펼쳤는데요. 과연 누구를 향한 거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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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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