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전북 피해 업체 최대 3억 원 융자 지원
입력 2024.08.01 (21:25)
수정 2024.08.01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티메프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전북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가 전북도와 경제통상진흥원, 신용보증재단, 피해 업체 등과 간담회를 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긴급 자금이 필요한 피해 업체에 최대 3억 원까지 융자 지원하고, 대출 이자의 2%를 1년간 보전해주기로 했습니다.
피해 업체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이달 15일까지 지원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티메프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본 도내 업체는 48곳, 피해 금액은 백4억 원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긴급 자금이 필요한 피해 업체에 최대 3억 원까지 융자 지원하고, 대출 이자의 2%를 1년간 보전해주기로 했습니다.
피해 업체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이달 15일까지 지원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티메프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본 도내 업체는 48곳, 피해 금액은 백4억 원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티메프’ 전북 피해 업체 최대 3억 원 융자 지원
-
- 입력 2024-08-01 21:25:16
- 수정2024-08-01 21:59:32
티메프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전북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가 전북도와 경제통상진흥원, 신용보증재단, 피해 업체 등과 간담회를 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긴급 자금이 필요한 피해 업체에 최대 3억 원까지 융자 지원하고, 대출 이자의 2%를 1년간 보전해주기로 했습니다.
피해 업체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이달 15일까지 지원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티메프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본 도내 업체는 48곳, 피해 금액은 백4억 원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긴급 자금이 필요한 피해 업체에 최대 3억 원까지 융자 지원하고, 대출 이자의 2%를 1년간 보전해주기로 했습니다.
피해 업체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이달 15일까지 지원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티메프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본 도내 업체는 48곳, 피해 금액은 백4억 원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
-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안태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