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비 건설현장 “물·휴식시간 제공해야”

입력 2024.08.01 (21:37) 수정 2024.08.0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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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폭염 속 건설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도로 건설현장 34곳으로, 건설현장 내 휴게공간 설치 여부와 충분한 물과 휴식시간 제공 여부 등입니다.

경남의 온열질환자 수는 2021년 139명에서 2022년 152명, 지난해 226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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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대비 건설현장 “물·휴식시간 제공해야”
    • 입력 2024-08-01 21:37:00
    • 수정2024-08-01 21:45:44
    뉴스9(창원)
경상남도가 폭염 속 건설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도로 건설현장 34곳으로, 건설현장 내 휴게공간 설치 여부와 충분한 물과 휴식시간 제공 여부 등입니다.

경남의 온열질환자 수는 2021년 139명에서 2022년 152명, 지난해 226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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