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해수욕장 2곳서 해파리 쏘임 신고 21건 접수
입력 2024.08.01 (21:51)
수정 2024.08.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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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의 해수욕장 두 곳에서 피서객들이 해파리에 쏘이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제(30) 하루 전남 진도의 금갑해수욕장과 가계 해수욕장에서 해파리에 쏘였다는 신고가 21건 접수됐습니다.
전남 해역에는 지난달 23일 '노무라입깃 해파리' 주의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제(30) 하루 전남 진도의 금갑해수욕장과 가계 해수욕장에서 해파리에 쏘였다는 신고가 21건 접수됐습니다.
전남 해역에는 지난달 23일 '노무라입깃 해파리' 주의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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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해수욕장 2곳서 해파리 쏘임 신고 21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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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1 21:51:19
- 수정2024-08-01 22:04:31
진도의 해수욕장 두 곳에서 피서객들이 해파리에 쏘이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제(30) 하루 전남 진도의 금갑해수욕장과 가계 해수욕장에서 해파리에 쏘였다는 신고가 21건 접수됐습니다.
전남 해역에는 지난달 23일 '노무라입깃 해파리' 주의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제(30) 하루 전남 진도의 금갑해수욕장과 가계 해수욕장에서 해파리에 쏘였다는 신고가 21건 접수됐습니다.
전남 해역에는 지난달 23일 '노무라입깃 해파리' 주의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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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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