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풀영상] “시상대서 애국가 들을래요” 골프 김주형 쾌조의 첫날
입력 2024.08.01 (23:26)
수정 2024.08.0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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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의 간판 김주형이 생애 첫 올림픽의 1라운드에서 순조롭게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김주형은 1일 프랑스 기앙쿠르 르골프 나쇼날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우리 시간 밤 11시 기준으로 공동 5위입니다.
김주형은 "마지막 날 시상대 위에서 애국가를 듣고 싶다"고 경기 소감을 말했습니다.
김주형은 1일 프랑스 기앙쿠르 르골프 나쇼날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우리 시간 밤 11시 기준으로 공동 5위입니다.
김주형은 "마지막 날 시상대 위에서 애국가를 듣고 싶다"고 경기 소감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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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풀영상] “시상대서 애국가 들을래요” 골프 김주형 쾌조의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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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1 23:26:33
- 수정2024-08-01 23:27:49
![](/data/news/2024/08/01/20240801_NO7W3C.jpg)
남자 골프의 간판 김주형이 생애 첫 올림픽의 1라운드에서 순조롭게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김주형은 1일 프랑스 기앙쿠르 르골프 나쇼날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우리 시간 밤 11시 기준으로 공동 5위입니다.
김주형은 "마지막 날 시상대 위에서 애국가를 듣고 싶다"고 경기 소감을 말했습니다.
김주형은 1일 프랑스 기앙쿠르 르골프 나쇼날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우리 시간 밤 11시 기준으로 공동 5위입니다.
김주형은 "마지막 날 시상대 위에서 애국가를 듣고 싶다"고 경기 소감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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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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