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고속도로 달리던 25톤 트레일러 불…“타이어 과열 추정”
입력 2024.08.02 (06:02)
수정 2024.08.0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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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4/08/01/20240801_iMoUSD.jpg)
어젯밤(1일) 9시 40분쯤 경기 의왕시 청계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판교 방향 청계요금소 부근을 달리던 25톤 트레일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트레일러 타이어 일부를 태우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타이어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트레일러 타이어 일부를 태우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타이어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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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 고속도로 달리던 25톤 트레일러 불…“타이어 과열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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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2 06:02:52
- 수정2024-08-02 06: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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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일) 9시 40분쯤 경기 의왕시 청계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판교 방향 청계요금소 부근을 달리던 25톤 트레일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트레일러 타이어 일부를 태우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타이어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트레일러 타이어 일부를 태우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타이어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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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 categ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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