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서 화재…차량·농기계서도 불
입력 2024.08.02 (07:59)
수정 2024.08.0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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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저녁 7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서 추산 1억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7시 30분쯤과 낮 12시 55분쯤에는 주차된 차량 2대와 농업용 콤바인 등에서 화재가 발생해 각각 580만 원과 9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서 추산 1억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7시 30분쯤과 낮 12시 55분쯤에는 주차된 차량 2대와 농업용 콤바인 등에서 화재가 발생해 각각 580만 원과 9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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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주택서 화재…차량·농기계서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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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2 07:59:01
- 수정2024-08-02 08:02:12
어제(1일) 저녁 7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서 추산 1억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7시 30분쯤과 낮 12시 55분쯤에는 주차된 차량 2대와 농업용 콤바인 등에서 화재가 발생해 각각 580만 원과 9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서 추산 1억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7시 30분쯤과 낮 12시 55분쯤에는 주차된 차량 2대와 농업용 콤바인 등에서 화재가 발생해 각각 580만 원과 9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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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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