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청도 임산물 가공 시설 현대화 추진
입력 2024.08.02 (08:02)
수정 2024.08.0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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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주관하는 임산물 가공 활성화 공모사업에 경상북도가 선정돼 국비 1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경북도는 내년까지 포항과 청도의 임산물 가공시설 두 곳에 국비 등 32억 원을 들여 유통과 가공시설 현대화에 나섭니다.
경북은 지난해 송이와 대추, 오미자, 감 등 11개 임산물 생산량 전국 1위, 임산물 생산금액 1조 3천억 원으로 전국 1위를 각각 달성했습니다.
경북도는 내년까지 포항과 청도의 임산물 가공시설 두 곳에 국비 등 32억 원을 들여 유통과 가공시설 현대화에 나섭니다.
경북은 지난해 송이와 대추, 오미자, 감 등 11개 임산물 생산량 전국 1위, 임산물 생산금액 1조 3천억 원으로 전국 1위를 각각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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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청도 임산물 가공 시설 현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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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2 08:02:26
- 수정2024-08-02 08:46:27
산림청이 주관하는 임산물 가공 활성화 공모사업에 경상북도가 선정돼 국비 1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경북도는 내년까지 포항과 청도의 임산물 가공시설 두 곳에 국비 등 32억 원을 들여 유통과 가공시설 현대화에 나섭니다.
경북은 지난해 송이와 대추, 오미자, 감 등 11개 임산물 생산량 전국 1위, 임산물 생산금액 1조 3천억 원으로 전국 1위를 각각 달성했습니다.
경북도는 내년까지 포항과 청도의 임산물 가공시설 두 곳에 국비 등 32억 원을 들여 유통과 가공시설 현대화에 나섭니다.
경북은 지난해 송이와 대추, 오미자, 감 등 11개 임산물 생산량 전국 1위, 임산물 생산금액 1조 3천억 원으로 전국 1위를 각각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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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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