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원룸 화재 1시간 30분 만에 진화…40대 숨져
입력 2024.08.02 (10:06)
수정 2024.08.0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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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오후 4시 45분쯤 원주시 흥업면의 한 원룸 4층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47살 이 모씨가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장실에 갇혀 있다"는 내용의 시건개방 요청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뒤 화재를 확인하고 진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47살 이 모씨가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장실에 갇혀 있다"는 내용의 시건개방 요청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뒤 화재를 확인하고 진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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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원룸 화재 1시간 30분 만에 진화…4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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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2 10:06:32
- 수정2024-08-02 10:21:40
어제(1일) 오후 4시 45분쯤 원주시 흥업면의 한 원룸 4층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47살 이 모씨가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장실에 갇혀 있다"는 내용의 시건개방 요청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뒤 화재를 확인하고 진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47살 이 모씨가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장실에 갇혀 있다"는 내용의 시건개방 요청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뒤 화재를 확인하고 진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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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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