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광양전어축제’, 오는 23일 개막
입력 2024.08.02 (10:15)
수정 2024.08.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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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광양전어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전어! 별헤는 밤을 헤엄치다'를 주제로 광양시 진월면 망덕포구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어 체험잡기를 비롯해 보물찾기와 청소년 음악제,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와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대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민속씨름 대회도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어 체험잡기를 비롯해 보물찾기와 청소년 음악제,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와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대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민속씨름 대회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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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회 광양전어축제’, 오는 2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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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2 10:15:29
- 수정2024-08-02 11:01:46
제23회 광양전어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전어! 별헤는 밤을 헤엄치다'를 주제로 광양시 진월면 망덕포구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어 체험잡기를 비롯해 보물찾기와 청소년 음악제,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와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대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민속씨름 대회도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어 체험잡기를 비롯해 보물찾기와 청소년 음악제,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와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대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민속씨름 대회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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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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