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 자율주행버스 민간 이관
입력 2024.08.02 (10:23)
수정 2024.08.0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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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자율주행버스 운수 주체가 지역 운수 회사로 이관됩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말, 시범 사업이 끝난 뒤에도 버스를 운행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처음으로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민간이 운영하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북혁신도시에서는 15인승 자율주행 버스 두 대가 진천군 덕산읍과 음성군 맹동읍 6.8km 구간을 하루 16차례 운행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말, 시범 사업이 끝난 뒤에도 버스를 운행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처음으로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민간이 운영하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북혁신도시에서는 15인승 자율주행 버스 두 대가 진천군 덕산읍과 음성군 맹동읍 6.8km 구간을 하루 16차례 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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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혁신도시 자율주행버스 민간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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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2 10:23:27
- 수정2024-08-02 11:17:26
충북혁신도시 자율주행버스 운수 주체가 지역 운수 회사로 이관됩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말, 시범 사업이 끝난 뒤에도 버스를 운행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처음으로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민간이 운영하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북혁신도시에서는 15인승 자율주행 버스 두 대가 진천군 덕산읍과 음성군 맹동읍 6.8km 구간을 하루 16차례 운행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말, 시범 사업이 끝난 뒤에도 버스를 운행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처음으로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민간이 운영하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북혁신도시에서는 15인승 자율주행 버스 두 대가 진천군 덕산읍과 음성군 맹동읍 6.8km 구간을 하루 16차례 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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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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