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명승부 펼친 신유빈, 그 순간 중계석에선 이런 일이…

입력 2024.08.02 (17:24) 수정 2024.08.0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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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을 거머쥔 신유빈이 단식에서도 한일전 명승부 끝에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한국 선수로는 20년 만에 올림픽 단식 4강에 오른 신유빈은 세계 랭킹 4위 중국의 천멍 선수와 준결승을 치릅니다.

신유빈 선수가 접전을 벌이던 그 순간, 중계석의 서효원, 정영식 해설위원도 숨을 죽이고 경기를 지켜봤는데요.

함께 경기를 뛴 것처럼 간절했던 중계석 모습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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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명승부 펼친 신유빈, 그 순간 중계석에선 이런 일이…
    • 입력 2024-08-02 17:24:16
    • 수정2024-08-02 17: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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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을 거머쥔 신유빈이 단식에서도 한일전 명승부 끝에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한국 선수로는 20년 만에 올림픽 단식 4강에 오른 신유빈은 세계 랭킹 4위 중국의 천멍 선수와 준결승을 치릅니다.

신유빈 선수가 접전을 벌이던 그 순간, 중계석의 서효원, 정영식 해설위원도 숨을 죽이고 경기를 지켜봤는데요.

함께 경기를 뛴 것처럼 간절했던 중계석 모습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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